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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를 움직이는 요인
PLAN / 05

카드깡 수수료 할부 조건

할부로 하면 수수료가 늘어나느냐는 물음에 답이 둘입니다. 업체 차감액은 대개 같고, 카드사 이자는 회차마다 붙습니다.

  • 013개월까지는 차감액이 일시불과 같습니다.
  • 0212개월에는 1~2만 원 더 빼는 곳이 있습니다.
  • 03카드사 이자는 회차마다 따로 붙습니다.
  • 04회차는 승인 전에 정합니다.
카드깡 수수료 할부 조건을 일시불과 3개월, 12개월 총비용으로 견주는 화면

카드깡 수수료란 무엇을 말하나요

카드깡 수수료란 신용카드 승인액 가운데 통장에 들어오지 않고 빠지는 금액, 곧 차감액을 말합니다. 100만 원이 승인되고 85만 원이 입금됐다면 15만 원이 수수료이고, 이 금액은 카드사와 승인액, 회차, 시점, 업체에 따라 움직입니다.

카드깡 수수료와 회차가 얽히는 대목

회차가 무엇을 바꾸고 무엇을 안 바꾸는지 100만 원 기준으로 짚습니다.

01할부 조건이란

할부 조건이란 승인액을 몇 회차로 나눠 갚을지와 그에 따라 붙는 비용을 함께 부르는 말입니다.

회차가 바꾸는 비용은 둘입니다. 업체 차감액은 긴 회차에서만 조금 움직이고, 카드사 이자는 회차마다 붙습니다.

02승인 문자에서 회차 읽기

승인 문자에 일시불 또는 03개월 같은 표기가 있습니다. 회차 표기가 있으면 할부이고 명세서에도 같은 회차가 적힙니다.

문자에 찍힌 회차가 곧 확정된 조건입니다. 상담에서 말씀하신 회차와 문자의 회차가 같은지 한 번 봐 주세요.

03일시불·3개월·12개월 총비용

100만 원 일시불은 차감액 15만 원이 전부입니다. 3개월은 차감액 15만 원에 카드사 이자 1만 원 안팎이 붙습니다.

12개월은 카드사 이자가 5만 원을 넘기도 하고, 차감액을 1~2만 원 더 붙이는 업체가 있습니다. 실수령액은 셋 다 85만 원 안팎으로 같습니다.

04업체 차감액과 카드사 이자의 관계

업체 차감액은 승인 때 한 번 빠지고 끝입니다. 카드사 이자는 남은 원금에 회차마다 붙어 명세서에 따로 적힙니다.

두 돈을 더한 금액이 총비용입니다. 실수령액이 같다고 총비용까지 같지는 않으니 회차를 정할 때는 총비용을 봐 주세요.

05회차를 정하는 순서

먼저 매달 갚을 수 있는 금액을 정합니다. 35만 원이면 100만 원은 3개월, 200만 원은 6개월이 맞습니다.

그다음 그 회차의 총비용을 봅니다. 갚을 돈에서 거꾸로 회차를 정하면 결제일에 모자라지 않고 이자도 필요한 만큼만 냅니다.

06회차를 바꿀 수 있는 시점

회차는 승인 요청 전에 정해 말씀해 주셔야 합니다. 승인 문자에 찍히면 그대로 확정됩니다.

승인 뒤 일시불을 할부로 바꾸는 절차는 카드사 앱에 있지만 기한이 며칠로 짧고 5만 원 미만은 되지 않습니다. 처음에 정하는 편이 확실합니다.

07먼저 챙길 것

무이자 할부는 가맹점과 카드사 행사에 따라 붙는 조건이라 항상 되지는 않습니다. 무이자가 아니면 회차 이자를 총비용에 넣어 주세요.

긴 회차로 잡아 두고 여유가 생기면 중도상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남은 원금을 한 번에 갚으면 뒤 회차 이자가 사라집니다.

08할부 조건 정리

실수령액은 회차와 상관없이 같고, 업체 차감액은 긴 회차에서만 조금 움직이며, 카드사 이자는 회차마다 붙습니다.

다음머니는 승인액과 회차를 말씀하시면 차감액과 이자를 나눠 적고 월 청구액까지 답해 드립니다. 이어서 시점 변동 문서에서 언제 하느냐가 바꾸는 금액을 봅니다.

카드깡 수수료 할부 조건, 자주 묻는 질문

회차와 비용을 두고 자주 받는 물음입니다.

Q01할부로 하면 수수료가 늘어나나요

둘로 나눠 답합니다. 업체 차감액은 3개월까지 일시불과 같은 곳이 대부분이고, 12개월처럼 긴 회차에만 1~2만 원을 더 붙이는 곳이 있습니다. 카드사 이자는 회차마다 따로 붙어 3개월이면 1만 원 안팎, 12개월이면 5만 원이 넘기도 합니다. 총비용은 둘을 더한 금액입니다.

Q02실수령액은 회차에 따라 달라지나요

대개 같습니다. 100만 원을 일시불로 해도 3개월로 해도 통장에는 85만 원이 들어옵니다. 12개월처럼 긴 회차에 차감액을 더 붙이는 업체라면 83만~84만 원이 되기도 합니다. 회차를 먼저 말씀하시고 그 회차의 실수령액을 금액으로 물어보세요.

Q033개월과 12개월 총비용은 얼마나 차이 나나요

100만 원 기준 4만 원 안팎입니다. 3개월은 차감액 15만 원에 이자 1만 원으로 16만 원, 12개월은 차감액 15만~17만 원에 이자 5만 원 이상으로 20만 원이 넘습니다. 월 청구액은 3개월 약 34만 원, 12개월 약 9만 원으로 갈립니다. 매달 부담을 줄이는 대가로 총비용을 더 내는 셈입니다.

Q04카드사 이자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카드사 앱의 할부 안내 화면에서 회차를 넣으면 월 청구액과 이자가 미리 나옵니다. 승인 뒤에는 명세서의 해당 결제 내역에 회차별 원금과 이자가 따로 적힙니다. 이자는 업체가 아니라 카드사에 갚는 돈이라 차감액과 나눠 적어 두세요. 승인 전에 물어보시면 함께 셈해 드립니다.

Q05무이자 할부도 되나요

가맹점과 카드사 행사에 따라 됩니다. 무이자가 걸린 가맹점이면 카드사 이자 없이 청구액만 회차로 나뉘고, 업체 차감액은 그대로입니다. 승인 전에 상담에서 무이자 여부를 먼저 물어보세요. 무이자가 아니면 회차를 짧게 잡는 편이 총비용을 줄입니다. 같은 카드라도 달마다 행사가 바뀌니 지난달 조건을 그대로 믿지는 마세요.

Q06부분무이자는 무엇인가요

앞 몇 회차만 이자를 받고 뒤는 면제하는 방식입니다. 10개월 부분무이자면 1~3회차에만 이자가 붙고 4회차부터는 원금만 청구됩니다. 명세서에 회차별 이자가 따로 적히니 그 금액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체 무이자보다는 이자가 있지만 일반 할부보다 적습니다.

Q07회차를 승인 뒤에 바꿀 수 있나요

카드사에 따라 됩니다. 일시불을 할부로 바꾸는 절차가 카드사 앱에 있지만 승인 당일이나 며칠 안에만 되고 5만 원 미만은 되지 않습니다. 회차를 줄이는 방향은 중도상환으로만 가능합니다. 승인 요청 전에 회차를 정해 말씀해 주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Q08중도상환하면 비용이 줄어드나요

카드사 이자가 줄어듭니다. 12개월 할부 100만 원을 3회차 뒤에 다 갚으면 남은 9회차 이자가 사라집니다. 업체 차감액은 승인 때 이미 빠진 돈이라 돌아오지 않습니다. 카드사 앱의 할부 내역에서 선결제를 누르면 되고, 중도상환 수수료를 따로 받는 카드사가 있으니 신청 화면 금액을 먼저 봐 주세요.

Q09회차를 정할 때 무엇을 먼저 보나요

매달 갚을 수 있는 금액입니다. 월급에서 고정 지출을 빼고 남는 돈이 35만 원이면 100만 원은 3개월이 맞습니다. 승인액을 먼저 정하고 회차를 끼워 맞추면 결제일에 모자라기 쉽습니다. 갚을 돈을 알려 주시면 회차와 총비용을 같이 셈해 드립니다.

Q10할부를 하면 잔여한도는 어떻게 되나요

승인액 전체가 한 번에 빠집니다. 100만 원을 12개월로 나눠도 잔여한도는 100만 원이 바로 줄어듭니다. 그 뒤 매달 회차 청구액을 갚을 때마다 그만큼 돌아옵니다. 12개월이면 매달 약 8만 원씩 돌아오니 한도를 빨리 되살리려면 짧은 회차가 맞습니다. 다음 진행을 생각하신다면 이 속도도 같이 봐 주세요.

Q11사업자 카드도 할부가 되나요

개인사업자 카드는 됩니다. 개인 카드와 같이 회차를 고를 수 있고 한도가 커서 긴 회차도 잡힙니다. 법인 명의 카드는 본인 명의가 아니라 진행하지 않습니다. 매출 입금일과 월 청구액이 맞는지 먼저 봐 주시면 회차를 정하기 쉽습니다.

Q12회차를 정했으면 다음은 무엇을 보나요

언제 진행하느냐입니다. 시점 변동 문서에서 월말과 연휴 전, 새벽, 결제일 직후가 실수령액과 입금 시간을 얼마나 바꾸는지 이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승인액과 회차를 문자로 남겨 주시면 다음머니가 차감액과 이자를 나눠 적어 드립니다.

승인액과 회차를 말씀하시면 차감액과 이자를 나눠 적어 드립니다

일시불인지 몇 개월인지 문자로 남겨 주세요. 다음머니가 실수령액과 월 청구액, 총비용을 나란히 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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